나그네집이 중매처가 되었던 김재갑 간사님과 여상희 간사님이 결혼 후 떠났던 나그네집에 두 아이들을 대동하고 다시 컴백하셨습니다.두분의 행복과 미소가 나그네집 가족들과 늘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. 행복하세요 ^^